지금까지는 로컬에서 이미지를 생성을 하고 로컬에서만 해당 이미지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다.
dockerfile 작성
apt-get update apt-get upgrade apt-get install curl mkdir /home/pjt3591oo cd /home/pjt3591oo curl -sL https://deb.nodesource.com/setup_6.x -o nodesource_setup.sh bash nodesource_setup.sh apt-get install nodejs apt-get install git apt-get install vim npm install express-generator -g npm install supervisor -g npm install nodemon -g npm install forever -g
curl, node.js, git, vim을 설치한후 필요한 node 모듈을 설치를 하는 명령어이다.
만약 서버를 갑자기 여러대로 늘릴경우 위 명령어를 해당 서버마다 다 쳐주어야 한다. 하지만 도커 허브를 사용하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다.
docker hub는 git hub랑 비슷하다(깃이랑도 연동에서 사용할 수 있다.)
우선
위 사이트로 가서 가입을 해준후 로그인을 한다.
가입을 해준후 로그인을 하면 이러한 모습이 된다. 3개의 저장소 공간이 보인다.(처음 로그인을 했다면 아무런 저장소도 생성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.)
우측 상단에 create repository + 버튼을 누르면 저장소를 생성을 할 수 있다.(참고로 private는 계정당 하나씩만 생성이 가능하다.)
node라는 이미지가 있다 해당 이미지는
위의 설치 파일들을 전부 받아놓은 상태이다
사이즈는 650Mb정도 나온다.
이제 해당 이미지 파일을
pjt3591oo/docker-whale 저장소로 올려보겠다.
그전에 docker search 명령어를 통해 해당 저장소를 검색 해보자.
아무것도 표기가 되지 않았다.
이제 tag라는 명령어를 통해서 해당 이미지의 이름 및 태그를 바꾸어 줄것이다.
$ docker tag [image] docker id/저장소이름:태그
pjt3591oo/docker-whale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미지가 추가가 되었다. 하지만 image id가 같은것을 확인을 할 수 있다.
이제 이것을 push를 이용하여 올릴것 이다.
$ docker push [image]
정상적으로 push를 마쳤다.
이제 도커 허브 사이트를 가서 확인을 해보자.
방금 올린 이미지가 올라가있다.
이제 docker search로 해당 저장소를 검색을 해보자.
잘 뜬다.
하지만 먼가 2%부족하다.
DESCRIPTION에다가 설명을 추가해보자.
repo info 탭을 눌러주자.
그럼 위와같이 뜬다. full description와 short description 부분에 설명을 써넣을 수 있다.
수정을 완료 하였다.
이제 다시 search로 검색을 해보자.
DESCRIPTION이 추가가 됬음을 확인을 할 수 있다.
마지막으로 해당 저장소에서 이미지를 내려받을때는
pull을 이용하면된다.
$ docker pull 저장소 # docker pull pjt3591oo/docker-whale
저번에 도커파일에 대해 잠깐 다룬적이 있는데
다음번에는 Dockerfile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뤄봐야겠다.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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